이 세상에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서
충실하게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한국에서 가깝지 않은 땅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한국의 사랑의 손길을 통하여
젊은 나이(28세)에 부끄러운 입을 가리며 살아가야하는 이라는
아래 위 치아가 다 상해 달아 없어져 버려 젊은 할머니로 살아야했다
2011년5월 이곳 글라드브까 사랑누리교회 헌당예배를 위하여
먼 길을 오셨던 권성대 목사님의 눈에 이라의 모습을 보게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라를 하우의료봉사단원 중 한 분이신
김민재치과 의원장님의 손길를 통하여 엄청난 대 공사를 하셨다.
공사 중일때의 모습이 더욱 감동을 받았었다.
즐겁게 사랑을 주는 마음을 보게 되었고 2달이 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한 여인이 마음의 병과 우울함에서 빠져나와 제2의 인생을 살게되었다.
찡그리던 얼굴에 활짝웃는 행복한 삶으로 자신이 없던 삶에서 긍정과 자신을 가진
삶으로 변화하는 기적을 보게되었다 평생 주님을 위해 살것이며
받은 사랑을 이 세상에 돌려주겠다는 다짐을 하며 행복한 간증을 하며
행복해하는 이라의 웃음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람들을 사랑하는 손길들의 아름다운 열매인 것이다
늘사랑교회 권성대 목사님과 사모님, 한 영혼을 섬겨주신 교회 청년들과 권사님들
특히 와우 선교회 김명신 단장님과 김민재치과 원장님 모든 회원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하심이 올 한해 가정과 사업장 위에 함께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