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7. 13:42

한국에서


슬라와랑 샤사랑 한국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우린 한국인이요 저들이 외국인이 되었다.
우리가 느꼈던 외국에서의 서투른 생활이 
저들에게 시작 된것이다.
이들이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돌아가서 
우리의 손과 발의 역활를 감당해 주길 간절이 소망하며
바란다.
값없이 쏟아 부어주는 지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감사합니다를 연거퍼 말하는 저들의 가슴이 진정이 되길 바란다.